부산 남구 대연동 잇몸치료·임플란트 — 대명치과의원 리뷰: 두 전문의 협진과 논문 근거
부산 남구 못골로 대연스퀘어에 자리한 대명치과의원은 치주과 전문의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진단한다. 잇몸치료·임플란트·신경치료를 논문 수치와 함께 짚었다.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 대연스퀘어 A동 3층(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87)에 대명치과의원이 있다. 이곳은 보건복지부 인증 치주과 전문의 노형은 대표원장과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세용 대표원장이 함께 진료하는 치과다. 편집팀이 주목한 축은 두 가지, 남은 치아를 지키는 잇몸(치주) 치료와 치아를 잃은 자리를 채우는 임플란트였다.
한눈에 보는 대명치과의원
-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87 대연스퀘어 A동 3층(남구 대연동 생활권)
- 의료진: 치주과 전문의 1인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1인, 두 대표원장 체제
- 주력 진료: 치주치료(스케일링·치근활택술·치주소파술·잇몸재생술), 임플란트·디지털 임플란트·뼈이식, 신경치료
- 보유 장비(병원 안내): 3D CT, 구강 스캐너, 턱관절 장비
- 진료 시간: 화 · 목 야간진료 10:00 ~ 20:30, 토요일 09:30 ~ 13:30
위치와 진료 체계
병원은 남구 못골로87에 있는 대연스퀘어 A동의 3층을 쓴다. 평일 가운데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에도 오전 진료를 한다. 직장인이 퇴근 뒤 여러 차례 내원해야 하는 잇몸치료나 임플란트 일정을 맞추기에 유리한 구조다.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치료 단계를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방법은 병원 칼럼 「대연동 야간진료 치과 — 퇴근 뒤에도 치료를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법」이 따로 정리해 두었다.
진료 흐름은 검사가 앞에 놓인다. 병원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첫 단계는 3D CT와 구강 스캐너로 뼈의 양, 신경의 위치, 맞물림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다. 그다음 두 전문의가 치료 범위를 함께 정하고, 치료가 끝난 뒤에는 정기 관리 일정을 잡는다. 역할 분담도 명시돼 있다. 잇몸 영역은 치주과 전문의가, 보철과 임플란트 윗부분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의료진
노형은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치주과 전문의다. 병원이 공개한 약력은 부산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학교실 박사 수료, 부산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 석사,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과정 수료와 레지던트 수료, 대한치주과학회 정회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등이다.
서세용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다. 고려대학교 학사 졸업, 부산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 석사,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과정 수료 이력을 두었고 대한통합치과학회, 대한치과보철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두 원장 모두 임플란트 관련 학회에 적을 두고 있어, 잇몸 상태 판정과 보철 설계를 각자의 전공에서 맡는 협진이 가능한 조합이다.
주력 진료 ① 잇몸(치주) 치료 — 치주낭 깊이로 단계를 가른다
치주염은 치아와 잇몸 사이 틈(치주낭)에 쌓인 세균막과 치석이 염증을 일으켜 치아를 받치는 뼈를 녹이는 병이다. 대명치과의원은 치주낭 깊이를 재서 진행 단계를 먼저 판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스케일링,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치주수술 순으로 치료 강도를 올린다. 이 단계 판정을 치주과 전문의가 직접 한다는 점이 병원이 공개한 진료 구조의 특징이다. 잇몸 진료에서 무엇을 측정하는지는 병원 칼럼 「대연동 치주과 전문의 — 잇몸 진료에서 무엇을 보고 어디까지 치료하나」에 자세하다.
비수술 치주치료의 효과는 논문 수치로 확인된다. 2020년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실린 체계적 고찰(Suvan 등, 무작위 대조시험 9편의 치료 전후 수치 종합)은 잇몸 밑 치석 제거(치근활택술에 해당)를 받은 치주염 환자에서 6~8개월 뒤 치주낭 깊이가 가중 평균 1.4mm 줄었고, 치주낭이 닫힌 비율이 74%로 추정됐다고 보고했다(PubMed 31889320). 기구 종류나 한 번에 전체를 치료하느냐 부위별로 나누느냐에 따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잇몸뼈가 깊게 파인 부위에는 재생 치료가 검토된다. 병원 진료 목록에 오른 잇몸재생술(엠도게인)의 재료인 법랑기질유도체(EMD)에 대해, 2026년 Journal of Periodontal Research에 실린 체계적 고찰·메타분석(Miron 등, 무작위 대조시험 67편·참여자 2,552명)은 골내 결손 부위 수술에서 EMD를 더했을 때 치은 판막 소파술(open flap debridement)만 한 경우보다 치주낭 깊이 감소가 1.00mm, 임상 부착 수준 개선이 1.14mm 더 크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PubMed 41511157). 다만 치근 덮개 시술에서는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결과는 흡연·당뇨 여부, 결손 형태, 관리 습관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
주력 진료 ② 임플란트 — CT로 먼저 보고 가이드로 심는다
치아를 이미 잃었거나 살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검토한다. 병원이 밝힌 순서는 3D CT로 뼈의 양과 신경 위치를 확인한 뒤 식립 계획을 세우고, 모의수술을 거쳐 맞춤 가이드를 제작하는 것이다. 뼈가 모자라면 뼈이식을 함께 계획하며, 발치부터 보철까지 담당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고 안내한다.
장기 성적에 관한 근거도 있다. 2019년 Journal of Dentistry에 실린 체계적 고찰·민감도 메타분석(Howe 등, 전향적 관찰연구 18편)은 현대식 임플란트의 10년 생존율 요약 추정치를 96.4%로 보고했다(PubMed 30904559). 같은 연구는 추적 누락을 보정한 분석에서 65세 이상 연령군의 생존율이 91.5%로 낮아지는 경향을 관찰했다. 나이와 전신 상태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발치 당일 바로 심는 즉시 식립도 선택지다. 2012년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에 실린 체계적 고찰(Lang 등, 전향적 연구 46편, 평균 추적 2.08년)은 발치 직후 심은 임플란트의 연간 실패율을 0.82%, 2년 생존율을 98.4%로 보고했다(PubMed 22211305). 저자들은 심미 결과와 장기 성적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즉시 식립이 가능한 조건과 기다려야 하는 경우는 병원 칼럼 「부산 남구 임플란트 — 이를 뺀 날 바로 심을 수 있는 조건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다룬다. 잇몸뼈 상태, 염증 유무, 초기 고정력에 따라 적용 여부는 개인마다 다르다.
근거로 본 대명치과의원의 장점
- 잇몸 판정을 치주과 전문의가 한다. 병원은 치주낭 깊이에 따른 단계 판정을 치주과 전문의 영역으로 명시했다. 앞서 인용한 체계적 고찰의 수치(치주낭 깊이 평균 1.4mm 감소, 닫힘 비율 74%)는 연구에 참여한 치주염 환자 집단의 값이다.
- 보철·임플란트 상부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잇몸과 보철을 각자의 전공에서 판단하고 계획을 함께 세우는 협진 구조를 공식 페이지에 밝혀 두었다.
- 식립 전에 3D CT와 구강 스캐너로 확인한다. 병원이 안내하는 장비는 3D CT, 구강 스캐너, 턱관절 장비이며, 임플란트는 모의수술과 맞춤 가이드 제작 단계를 거친다.
- 살릴 수 있는 치아를 먼저 본다. 2024년 International Endodontic Journal 체계적 고찰·메타분석(Patel 등, 연구 20편)은 신경치료를 받은 어금니·작은어금니의 생존율을 4~7년 91%, 8~20년 87%로 보고했다(PubMed 38949036). 병원이 내세우는 자연치아 우선 원칙과 같은 방향의 근거다. 남은 치아 구조, 균열, 잇몸병 여부가 예후를 가르는 요인으로 꼽혔다.
진료 전에 확인할 질문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한가?
치주낭 깊이를 측정해야 판단할 수 있다. 얕은 단계라면 스케일링으로 관리가 되지만, 깊어진 부위는 치근활택술이나 치주소파술이 필요할 수 있다. 측정값이 단계를 정하는 기준이며, 판정 항목은 치주과 전문의 진료 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흔들리는 치아는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
잇몸뼈가 얼마나 남았는지가 갈림길이다. 남은 뼈가 충분하면 치주치료로 보존을 먼저 시도하고, 버티기 어려운 상태라면 뼈가 더 줄기 전에 대체 치료 시점을 정한다. 이 판단은 CT 영상과 치주 검사 결과를 함께 놓고 내린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얼마나 쓸 수 있나?
위의 메타분석은 어금니 부위에서도 8~20년 생존율 87%를 보고했지만, 치아에 남은 벽의 양과 균열 여부, 씌우는 보철의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치료 과정과 횟수는 병원 칼럼 「대연동 신경치료 — 무엇을 하는 치료인가, 과정과 횟수」에 정리돼 있다.
이 리뷰는 대명치과의원 공식 사이트의 병원 소개·의료진 페이지와 치과 의학저널 칼럼(치주과 전문의 진료, 발치 당일 임플란트, 신경치료 과정)을 참고해 편집팀이 다시 정리했다. 치료 결과와 회복 기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참고 자료
- Suvan J et al. Subgingival instrumentation for treatment of periodontitis. A systematic review. J Clin Periodontol. 2020pubmed.ncbi.nlm.nih.gov
- Miron RJ et al. 30 Years of Enamel Matrix Derivative (EMD): Biological Foundations and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es Across Multiple Clinical Indications. J Periodontal Res. 2026pubmed.ncbi.nlm.nih.gov
- Howe MS et al. Long-term (10-year) dental implant survival: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J Dent. 2019pubmed.ncbi.nlm.nih.gov
- Lang NP et al. A systematic review on survival and success rates of implants placed immediately into fresh extraction sockets after at least 1 year. Clin Oral Implants Res. 2012pubmed.ncbi.nlm.nih.gov
- Patel SR et al. The tooth survival of non-surgical root-filled posterior teeth and the associated prognostic tooth-related facto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t Endod J. 2024pubmed.ncbi.nlm.nih.gov
이 리뷰는 대명치과의원이(가) 공개한 정보와 진료 칼럼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인용 원문은 기사 상단과 출처 목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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