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통권 2호
CLINIC REVIEW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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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깨병원 회전근개 봉합 — 더프라우병원 리뷰: 고상훈 의료원장 연구로 본 재파열·부분파열 기준

울산 삼산동 더프라우병원의 회전근개 봉합 칼럼을, 고상훈 의료원장이 제1저자로 쓴 연구 세 편과 재파열 요인 메타분석 초록에 맞대어 편집팀이 다시 읽었다.

울산 어깨병원 회전근개 봉합 — 더프라우병원 리뷰: 고상훈 의료원장 연구로 본 재파열·부분파열 기준
이미지=편집팀 AI 생성 일러스트

울산 어깨병원을 찾는 독자를 위해 이번 리뷰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더프라우병원이 회전근개파열 진료와 관절내시경 봉합 기준을 다룬 칼럼 울산 어깨병원에서 회전근개 봉합을 상의할 때 — 봉합 방법과 재파열, 연구로 보는 기준을 다룬다. 이 병원에서 어깨 관절·관절경 수술은 고상훈 의료원장(정형외과)이 진료한다. 편집팀은 원문을 읽고 근거 논문 초록 네 편을 한 편씩 대조해 진료 리뷰로 재구성했다.

한눈에 보는 이번 리뷰

  • 병원 위치: 더프라우병원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 94 (삼산동),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도보 150m
  • 어깨 진료 의료진: 정형외과 고상훈 의료원장(의학박사·정형외과 전문의) · 신홍규 의무원장(정형외과)
  • 영상·수술 장비: 초음파 (Aplio i700) · MRI 3.0T (GE SIGNA Pioneer) · 관절내시경 (LINVATEC) · 체외충격파 치료기(FSWT)
  • 다룬 진료: 회전근개파열 영상 진단, 비수술 치료 및 관절내시경 봉합, 수술 뒤 보조기·재활 관리
  • 리뷰 원문 칼럼 제목: 울산 어깨병원에서 회전근개 봉합을 상의할 때 — 봉합 방법과 재파열, 연구로 보는 기준
어깨 힘줄 파열, 진료가 이어지는 순서어깨 힘줄 파열, 진료가 이어지는 순서증상으로 의심팔을 옆으로 들 때바깥쪽 통증아픈 쪽으로 누우면잠이 깸남이 들어 주면팔이 올라감영상으로 확인초음파·MRI로파열 범위부분파열 범위47.5% 넘는지오십견·탈구와겹치는지봉합 뒤 관리실 거는 방식에 따라재파열 차이 보고보조기 기간은의료진이 결정당뇨·골밀도 등관련 요인 확인근거: Ko 2008(PMID 18760207) · Ko 2009(PMID 19501286) · Ko 2022(PMID 35783470) · Zhao 2021(PMID 34089878)
그림=편집팀 · 병원 칼럼과 인용 연구 4편을 바탕으로 정리

원문 칼럼이 짚은 것

원문이 먼저 다룬 것은 증상이다. 팔을 옆으로 벌려 올리는 순간 어깨 바깥이 결리고, 그쪽으로 돌아누우면 밤잠을 깨며, 높은 곳 물건에 손이 잘 닿지 않는 변화가 겹치면 힘줄 손상을 의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어 칼럼은 병원을 고르는 독자에게 다섯 가지 점검 항목을 건넸다. 어깨를 주 분야로 진료하는 의사가 있는지와 그 의사의 외래 요일, 같은 날 초음파나 MRI를 찍을 수 있는지, 주사·물리치료·체외충격파 같은 보존 치료와 내시경 수술을 한곳에서 상의할 수 있는지, 수술 뒤 재활까지 이어지는지, 퇴근 뒤나 주말 오후에도 갈 수 있고 차나 버스로 오가기 편한지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을 가르는 기준도 실렸다. 다른 사람이 팔을 받쳐 올려 주면 끝까지 올라가는 쪽은 힘줄 파열을, 받쳐 줘도 굳어서 안 올라가는 쪽은 오십견을 먼저 떠올린다는 것이다. 두 질환이 겹치는 일도 있어 결국 영상으로 확인한다. 독자가 가장 걱정하는 재파열에 대해서는 원리를 풀었다. 내시경 봉합은 뼈에 고정한 앵커의 실로 끊어진 힘줄을 당겨 붙이는데, 힘줄이 뼈에 단단히 자리 잡기 전까지는 실의 고정력에 기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실을 어떤 모양으로 감는지가 오래 연구됐고, 어떤 방식을 쓸지는 수술 때 파열의 크기와 모양, 힘줄의 질을 보고 정한다고 칼럼은 덧붙였다.

근거로 다시 읽기 ① 실을 거는 방식과 재파열

고상훈 의료원장이 제1저자로 2008년 『Arthroscopy』에 발표한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PMID 18760207)는 1.5~3cm 완전파열 78예를 변형 매트리스 잠금 봉합(MMLS) 39예와 단순 봉합 39예로 나눠 평균 31.1개월 추적했다. 통증·일상생활·UCLA 점수는 두 군 사이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고 우수·양호 비율도 92.3% 대 89.7%로 차이가 없었다. MRI 재파열은 36예 중 6예(16.7%) 대 30예 중 9예(27.4%)로 관찰돼 중간 크기 완전파열에서 MMLS가 힘줄 봉합 유지를 높인 것으로 보고됐다.

고상훈 의료원장이 제1저자로 2009년 『Arthroscopy』에 발표한 전향적 치료 비교 연구(PMID 19501286)는 0.5~1.5cm 소·중형 완전파열 71명(매시브 커프 스티치 35명, 단순 봉합 36명)을 평균 33개월 추적해 초음파로 확인했다. 두 군 모두 통증·일상생활·UCLA 점수가 개선됐으나 군 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고, 재파열은 14.3% 대 27.8%로 보고됐다. 두 연구 모두 통증·기능 점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재파열 비율에서 차이가 관찰됐다. 실제 수술에서는 파열 크기·모양·힘줄 상태에 따라 봉합 방식을 정하며 경과는 개인차가 있다.

근거로 다시 읽기 ② 부분파열은 언제 커지나

고상훈 의료원장이 제1저자로 2022년 『Orthop J Sports Med』에 발표한 연구(PMID 35783470)는 MRI로 부분파열 진단 후 비수술 치료한 89명을 평균 22.3개월간 MRI로 추적했다. 그중 12명(13.5%)에서 파열 진행이 관찰됐다. 처음 파열 범위(힘줄 부착부 길이 대비 비율, 기준값 47.5%) 초과와 힘든 육체노동이 독립 위험 요인으로 보고됐으며, 처음 MRI에서 파열 범위를 평가하는 것이 진행 예측에 중요하다고 보고됐다. 관련 내용은 칼럼 「회전근개파열 진행 — 그냥 두면 커질까, 파열을 키우는 두 가지 위험 요인」에서도 다뤘으며 경과는 개인차가 있다.

근거로 다시 읽기 ③ 재파열과 관련된 요인

Zhao 등이 2021년 『J Shoulder Elbow Surg』에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PMID 34089878)은 14편, 5,693명을 분석해 관절내시경 봉합 후 재파열 요인을 살폈다. 초록에서는 나이, 체질량지수, 당뇨, 지방 변성, 증상 기간, 골밀도, 파열 길이·너비·면적, 힘줄 후퇴 정도, 견봉 구조 관련 지표, 수술 시간 등이 관련 요인으로 보고됐다. 이처럼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관찰됐으며 결과는 개인차가 있다.

이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더프라우병원(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 94,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도보 150m)은 관절센터·물리치료센터·관절외상센터·수부외상·질환센터·척추센터·재건성형센터·소화기센터·종합검진센터와 마취통증의학과를 운영한다. 고상훈 의료원장(의학박사·정형외과 전문의, 미국 하버드의대 교환교수·울산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소장 역임·대한견주관절학회 21대 학회장·대한정형초음파학회 14대 학회장·제28대 대한정형스포츠의학회 학회장)이 어깨 관절·관절경 수술·외상·팔꿈치를, 신홍규 의무원장(정형외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이 어깨관절·팔꿈치·무릎관절·고관절·외상 및 골절·스포츠 재활치료를 분담한다.

장비는 초음파 (Aplio i700), MRI 3.0T (GE SIGNA Pioneer), 관절내시경 (LINVATEC), 체외충격파 치료기(FSWT)를 갖췄다. 진료시간은 평일 09:00~18:00(점심 13:00~14:00), 평일 야간 18:00~21:00, 토요일 09:00~13:00, 토요일 야간 13:00~18:00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야간 진료가 운영되지 않는다. 의료진별 진료 요일이 달라 대표번호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수술 뒤 회복, 칼럼이 강조한 것

칼럼이 회복 단계에서 거듭 당부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일이다. 봉합 직후에는 보조기를 차서 어깨 관절을 쉬게 하지만, 그 아래 손가락과 손목, 팔꿈치는 굳지 않도록 틈틈이 움직인다. 어깨 자체를 언제부터 움직일지는 파열이 얼마나 컸고 봉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아는 집도의가 정하며, 환자가 임의로 일정을 당기지 않는다. 무거운 짐을 드는 일, 팔을 머리 위로 뻗는 운동, 운전 재개 역시 힘줄이 붙는 경과를 보며 결정한다. 칼럼은 상담 자리에서 물어볼 항목으로 내 파열의 크기와 힘줄이 안쪽으로 밀려난 정도, 수술 전에 보존 치료를 먼저 해 볼 수 있는지, 택할 봉합법과 그 이유, 혈당·흡연·뼈 건강 가운데 재파열과 엮인 요인, 보조기를 차는 기간과 직장·운동 복귀 시점을 꼽았다.

독자 확인 포인트

자주 묻는 질문 세 가지를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다.

부분파열은 비수술 치료 중 언제 커지나?

비수술 치료 중 평균 22.3개월 MRI 추적에서 89명 중 12명(13.5%)이 진행됐으며, 처음 파열 범위 47.5% 초과와 힘든 육체노동이 독립 위험 요인으로 보고됐다.

봉합 방식에 따라 결과 차이가 있나?

2008·2009년 연구에서 통증·기능 점수는 군 간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영상 검사상 재파열 비율은 차이가 관찰됐다. 실제 수술에서는 파열 크기·모양·힘줄 상태에 따라 봉합 방식을 정한다.

야간·토요일 진료 시간과 확인 방법은 무엇인가?

평일 야간은 21시까지, 토요일 야간은 18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야간 진료가 운영되지 않는다. 의료진별 진료 요일은 대표번호로 먼저 확인한다.

이 리뷰가 참고한 병원 원문 칼럼은 더프라우병원 메디컬 저널의 「울산 어깨병원에서 회전근개 봉합을 상의할 때 — 봉합 방법과 재파열, 연구로 보는 기준」이며, 리드의 링크로 원문을 볼 수 있다.

참고 문헌

  1. Ko SH, Lee CC, Friedman D, Park KB, Warner JJ. Arthroscopic single-row supraspinatus tendon repair with a modified mattress locking stitch: a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comparison with a simple stitch. Arthroscopy. 2008. PMID 18760207
  2. Ko SH, Friedman D, Seo DK, Jun HM, Warner JJ. A prospective therapeutic comparison of simple suture repairs to massive cuff stitch repairs for treatment of small- and medium-sized rotator cuff tears. Arthroscopy. 2009. PMID 19501286
  3. Ko SH, Jeon YD, Kim MS. Progression of Symptomatic Partial-Thickness Rotator Cuff Tears: Association With Initial Tear Involvement and Work Level. Orthop J Sports Med. 2022. PMID 35783470
  4. Zhao J, et al. Risk factors affecting rotator cuff retear after arthroscopic repair: a meta-analysis and systematic review. J Shoulder Elbow Surg. 2021. PMID 34089878

참고 자료

  1. Ko SH, et al. Arthroscopic single-row supraspinatus tendon repair with a modified mattress locking stitch: a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comparison with a simple stitch. Arthroscopy. 2008pubmed.ncbi.nlm.nih.gov
  2. Ko SH, et al. A prospective therapeutic comparison of simple suture repairs to massive cuff stitch repairs for treatment of small- and medium-sized rotator cuff tears. Arthroscopy. 2009pubmed.ncbi.nlm.nih.gov
  3. Ko SH, et al. Progression of Symptomatic Partial-Thickness Rotator Cuff Tears: Association With Initial Tear Involvement and Work Level. Orthop J Sports Med. 2022pubmed.ncbi.nlm.nih.gov
  4. Zhao J, et al. Risk factors affecting rotator cuff retear after arthroscopic repair: a meta-analysis and systematic review. J Shoulder Elbow Surg. 2021pubmed.ncbi.nlm.nih.gov

이 리뷰는 더프라우병원이(가) 공개한 정보와 진료 칼럼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인용 원문은 기사 상단과 출처 목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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