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통증의학과 —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 진료 리뷰: 오래가는 신경 통증을 다시 가르는 순서와 논문 근거
인덕원역 앞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석 달 넘게 이어지는 신경 통증의 성격을 다시 확인한 뒤 약물·신경차단술·운동을 단계적으로 계획한다고 안내한다. 관련 연구 세 편을 함께 읽었다.

안양 동안구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오래가는 신경 통증의 원인과 성격을 다시 살피는 안양 통증의학과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류창준 대표원장이 약물 조절부터 신경차단술, 움직임 회복, 필요한 경우 상급 병원 협진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진료를 안내한다.
한눈에 보는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통증 진료
-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24, 삼우프라자 4층으로 인덕원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 의료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류창준 대표원장이 진료한다.
- 진료 순서: 원인·성격 재확인 → 약물 조절 → 신경차단술 → 움직임 회복 → 필요시 상급 병원 협진이다.
- 영상 장비: C-ARM 투시촬영장치, 초음파진단기, X-RAY를 갖췄다고 안내한다.
- 보험 진료 범위: 건강보험·차상위·의료급여·자동차보험 환자를 모두 진료한다고 안내한다.
위치와 진료 체계
의원은 관양동 올리브영 건물인 삼우프라자 4층에 있다. 실내·실외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내 타워식 주차장은 진료시간만큼 지원한다. 현재 단축 진료 중으로 안내된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9:30~19:30, 점심시간은 13:00~14:00이다. 토요일은 09:00~14:00에 진료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한다.
진료의 출발점은 언제부터 어디가 어떤 느낌으로 아픈지 듣는 과정이다. 신경 진찰과 함께 X-RAY와 초음파진단기로 뼈·근육·힘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는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한다. 통증이 낮아지면 운동치료·도수치료로 움직임 회복을 진행한다. 척수신경자극술처럼 대학병원에서 해야 하는 치료나 원인 질환 검사가 더 필요하면 의뢰서를 써서 연결한다.
의료진
류창준 대표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인턴, 국립경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전문의를 거쳤다. 일산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을 지냈고 서울대학교병원 통증클리닉 연수 이력이 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대한통증학회·대한척추통증학회·대한스포츠의학회·대한도수의학회 정회원이다.
주력 진료: 오래가는 신경 통증을 가르는 일
석 달 넘게 통증이 남았다면 지속된 시간과 함께 통증의 느낌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일이 진료의 첫 자료가 된다. 의원 칼럼은 화끈거림, 전기가 오듯 찌릿함, 옷이나 이불이 스치기만 해도 아픈 이질통을 신경 통증의 느낌으로 설명한다. 가만히 있을 때나 밤에 더 심한 양상, 일반 소염진통제에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다룬다.
Scholz 등의 논문은 국제통증학회 태스크포스가 세계보건기구 ICD-11 개정에 맞춰 시행한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분류 작업이다. 치료 효과를 비교한 시험이 아니라,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신경계 손상·질환 관련 통증을 재분류한 논문이다.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대표 항목으로 삼차신경통, 말초신경 손상, 통증성 다발신경병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통증성 신경근병증을 제시했다(PMID 30586071).
의원 칼럼이 다루는 진료 대상에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세수·양치 때 얼굴 한쪽이 찌르는 삼차신경통, 디스크 치료 뒤 남은 팔·다리 저림, 만성 두통이 있다. 이 증상들은 진료에서 통증의 원인과 성격을 다시 확인하는 출발점이다. 약물 단계에서는 일반 진통제와 다른 신경 통증 약을 사용하고, 효과와 졸림·어지러움을 보면서 용량을 맞춘다고 설명한다.
주력 진료: 신경차단술을 검토하는 경우
의원이 설명하는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 주변에 약을 넣는 방식이다. 척추 신경 주변은 C-ARM 투시로, 얕은 신경은 초음파로 위치를 보며 진행한다. 시행 여부와 다음 단계는 진료에서 정하며, 신경차단술 횟수를 미리 정하지 않고 반응을 보고 결정한다고 안내한다.
Kim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대상포진 발병 3주 이내에 신경차단을 시행한 무작위 대조시험 9편을 분석했다. 급성 대상포진 환자에서 통증 기간의 단축과 시술 뒤 3·6·12개월 시점의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 감소가 보고됐다. 분석에 포함된 시험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PMID 28119767). 연구 대상은 급성 대상포진 환자이므로, 논문을 읽을 때 발병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Mustafa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만성 편두통 환자의 대후두신경 차단 연구 8편을 정성 분석하고 5편을 정량 분석했다. 국소마취제를 이용한 차단에서 치료 첫 1~2개월의 두통 강도와 빈도가 위약보다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상반응 발생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저자들은 연구 수와 표본 규모를 고려해 조심스러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MID 39244547).
두 논문은 각각 급성 대상포진과 만성 편두통을 대상으로 한 연구다. 연구에 등장한 시술의 의원 내 시행 여부는 개별 진료에서 확인할 사항이다. 연구 결과가 개인의 치료 결과를 뜻하지는 않으며, 치료 반응과 회복 기간에는 개인 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다.
근거로 본 이 병원 진료의 특징
- 의원 칼럼은 통증의 시작 시점·부위·느낌을 듣고 신경 진찰을 진행하는 순서를 제시한다.
- 신경 통증 약의 효과뿐 아니라 졸림·어지러움을 확인하면서 용량을 조절한다고 설명한다.
- 신경차단술의 위치 확인에 C-ARM 투시와 초음파를 사용한다고 안내하며, 횟수는 반응을 보고 정한다.
- 체외충격파(ESWT), 도수치료실, 물리치료실을 안내하고, 추가 검사나 대학병원 치료가 필요하면 의뢰서를 작성해 연결한다.
주의할 점
- 평생 처음 겪는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열과 함께 목이 뻣뻣한 두통은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
- 대상포진이 눈 주변에 생겼다면 안과 진료도 서둘러야 한다.
- 치료 반응과 회복 기간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며, 치료 방법은 진료로 결정한다. 논문의 연구 대상과 관찰 시점을 자신의 상태와 구분해 읽어야 한다.
진료 전에 확인할 질문
진료 전에는 무엇을 기록해 가야 하나?
의원 칼럼은 진료 전 2주 통증 일지를 제안한다. 통증 세기와 느낌, 심해지는 때, 먹은 약과 횟수, 잠과 기분을 적는 방식이다. 화끈거림이나 찌릿함, 스칠 때의 아픔처럼 느낌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통증의 성격을 설명할 자료가 된다.
약을 먹어도 아프면 바로 신경차단술을 받게 되나?
안내된 절차는 원인과 성격을 다시 확인하고 약의 효과와 졸림·어지러움을 살펴 용량을 맞추는 순서다. 신경차단술은 이후 검토하는 단계이며 시행 여부는 진료로 결정한다. 횟수 역시 미리 정하기보다 치료 반응을 확인하며 정한다.
추가 검사나 상급 병원 진료가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
의원은 필요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안내한다고 설명한다. 원인 질환 검사가 더 필요하거나 척수신경자극술처럼 대학병원에서 해야 하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뢰서를 작성해 연결한다. 현재 증상과 치료 반응을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의뢰 여부를 정하는 절차다.
이 리뷰는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 칼럼 「난치성 통증 — 석 달 넘게 낫지 않는 신경통·대상포진 후 통증·만성 두통, 통증의학과의 접근」과 병원 오시는 길 안내, 위 학술 문헌 세 편의 초록을 편집팀이 함께 읽고 정리했다. 치료 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치료 방법은 진찰 뒤 의료진과 상의해 정한다.
참고 자료
- Scholz J, et al. The IASP classification of chronic pain for ICD-11: chronic neuropathic pain. Pain. 2019pubmed.ncbi.nlm.nih.gov
- Kim HJ, et al. Effects of applying nerve blocks to prevent postherpetic neuralgia in patients with acute herpes zost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Korean J Pain. 2017pubmed.ncbi.nlm.nih.gov
- Mustafa MS, et al. Assessing the effectiveness of greater occipital nerve block in chronic migrain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MC Neurol. 2024pubmed.ncbi.nlm.nih.gov
이 리뷰는 올굿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가) 공개한 정보와 진료 칼럼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인용 원문은 기사 상단과 출처 목록에 있습니다.
원업포스트는 원업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합니다. 원업크리에이티브는 리뷰에 소개된 의료기관의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이 관계를 기사마다 표시합니다.
의료 정보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의료진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